20년 넘도록 코난을 보면서 볼 때는 신경 쓰이지 않다가 문득 요즘 들어 코난을 보면서 신경 쓰이는 캐릭터가 있다.바로 코난의 히로인으로 나오는 홍장미 일본어로는 하이바라 아이이다. 사실 내가 처음부터 이 캐릭터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었다. 코난을 보면서 해당 극장판이나 에피소드에 대해서 더 관심이 많았으니까. 거기다가 하이바라에게 먼저 관심이 갔던 건 남자인 나로서는 외모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. 하지만 보면 볼수록 눈에 띄는 점이 있었으니 바로 사회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나랑 정말 똑같다고 느꼈다. 그 이유는 평소에 나는 뉴스에 지구온난화 같은 부정적인 뉴스가 나올 때 떠오르는 장르가 있었다. 바로 부정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는 장르인"디스토피아"라는 장르다. (장르의 이해를 돕기 ..